나름 포스팅에 흐름을 두려고 사진 순서를 열심히 배치했는데, 클릭미스 하나땜에 다 날려버렸다 ㅠㅠ 의욕이 팡↓ 떨어져서 결국 업로드 순으로 그냥 올리기로.. (흑 ㅠ0ㅠ).....
2011년에 들어와, 2년만에 돌아가는 학교 복학을 앞두고 마음을 달랠 겸 20살 겨울 첫 휴학을 앞에두고 온 마음을 다 뺏겼던 드라마 <황진이>를 다시보기 시작했다. 자칭타.....
명절을 코앞에 둔 지난주 목요일 나의 나와바리 홍대에 꽤 좋은 라운지바가 있다는 제보를 듣고 출동했다. 나야 이쪽 지리에 워낙 훤하지만(..앗 훤 전하*-_-*)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 간략 소개를 하도록 하겠다. 홍대 주..
지난학기, 교양수업에서 들은 인상깊은 내용 중 하나가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이었다. 문학비평을 전공하셨던 교수님의 글쓰기 강좌였는데, 결국 교수님이 정리하신 '예술'은 '벙어리'라고 말했다. 진정한 예술은 대놓고 말..
오랜만에 꽤 괜찮은 맛집 정보를 입수하야 방학 백수의 특권을 이용하여 평일 한낮부터 결코 가깝지 않은 성북동엘 납셨다. 가기전에 위치를 다른 블로거들의 리뷰와 첨부된 위치정보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길을 나섰는데, 지도에서 가까..
정초, 명절, 신년 같은 단어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책을 약 닷새간 마음 졸이며 읽었다. 최근에 한 작가님의 물음 덕분에 내가 책을 읽는 습관을 되짚어 본 결과 '앞표지→뒷표지→뒷날개→앞날개→그리고 1p 부터 차근차근' 의..
2011이 되고 전 해의 독서기록표를 블로그에 올린게 (링크)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버렸다. 2년만에 복학해 어슬렁 학교를 다니느라 힘들었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좀 소홀했던 지난 2011년의 독서기록표. 전년도에 비해..
새해 첫 포스팅이다. 어쩐 일에선지 시험기간부터 포스팅 뽐쁘가 확 올라서 하루에 2개 3개씩도 막 업데이트를 하다가, 연말 부터 갑자기 그 기운이 훅 사그라들어 해가 바뀌고 이제사 첫 포스팅을 하게 됐다. 하필이면 신년부터 겪..
지난 학기 '서양각국사' 라는 과목의 학기 과제로 읽기 시작해서, 후반부 100쪽 정도를 종강 이후에 어렵게 마무리 지은 책이었다. 타임라인에서 심심치 않게 보이던 '박노자'라는 인물에 대한 언급으로 '러시아에서 살아봤다'는..
홍대에서 꽤 유명한 고기 부페가 있다고 들었다. 언제 갔다온걸 이제 쓰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 대충 1년 전인듯 근방을 지나다니면서 '여긴 뭔데 이렇게 사람이 많아' 했던 곳이 바로 그 집 쎌빠였다. 오후 3시가 좀..
그 명성은 이전부터 익히 들었지만, 올 봄에 아르바이트를 하던 가게에 비치된 책을 한가한 시간에 슬쩍슬쩍 보다가 이후에 드라마 버전도 겨우 보게 되었다. 그나마도 시즌 1을 한달에 한 편 정도(편당 20분 정도의 짧은 극임에도..
나란여자, 2년 하고도 한달여 전에 다녀온 부산여행 후기를 아직도 다 못쓴 여자(... ) 그래도 지금 사진 폴더를 확인해보니 이제 해동용궁사랑 무봤나 촌닭, 국제시장 등 한 1/3 정도의 여정만 남아있...다 -_-;;..
춘향 테마파크 (리뷰)에 이어 문학캠프의 마지막 행선지로 향한 곳은 남원시 사매면에 위치한 혼불문학관 http://www.honbul.go.kr/ 이었다. 혼불문학관 [-文學館] 최명희(崔明姬, 1948~1998)의 대하소설..
연말을 즐기며 천천히 보겠다던 나머지 두 권도 결국 주말에 다 읽어버렸다. 한 번 펼치면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 내용은 아니었으니 가능했던 것이다. (1권 리뷰) 결코, 주인공 남정네들이 훈훈해서 그런게 아니란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