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아아 드디어 왔다. 뭐가 왔냐구 ㅠㅠ?
2009 네이버 대표카페인 ‘모여라 리뷰’ 카페에서 최고의 이벤트 아이템으로 꼽히는 BLS 클리닉 체험단 당첨!!


이벤트로 제공되는 시술 항목은 위와 같은데,
각 시술 사이사이마다 비타민 재생 관리가 추가되어 총 8번의 방문(약 10주간의 관리)을 통해 피부가 새롭게 태어난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2월 3일 첫 예약을 잡은 저주받은 피부의 대명사 휘문*-_-*
너무 짜릿 짜릿 몸이 떨려 Gee Gee Gee Gee Gee~♬ (옹?!)

그럼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갈 사안, 과연 첫 시술 종목인 알라딘 필링은 무엇인가!!!! 우리의 친구 네돌이 나와주세요~


친절하신 의사쌤 굽신굽신 감사합니다 ☞(_ _)(- -)(_ _)(- -)☜

문득, 이 설명을 보고 있으니 자기는 커서 돈을 많이 벌어 꼭 박피를 하고 말리라던 고교 동창이 생각났다.
너는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게냐. 박피보다 좋은 알라딘 필링이라는게 있다고 하는구나, 이것은 널 위한것이 아니더냐!


그리고.. 이제 많은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릴 혐오짤 하나..
이 황송한 기회가 과연 한 인류를 어떻게 재탄생시키는가 명명백백하게 밝히기 위한 Before샷.... (울고싶다..)


그리고 기대하던 2010년 2월 3일 오후 2시! 설레는 맘을 가득 안고 낙성대역으로 향했다.

은혜로운 BLS 클리닉은 2호선 5번과 6번 출구 사이에 있는 호전 클리닉스 타워 7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직접 두개의 출구를 통해 모두 측정(?!)해 본 결과 5번출구가 살짝 더 가깝다.(우측 뚜레주르 바로 옆 건물)


지난 2007년에 나는 경기도 포천시 소재 D대학 내에 자리한 테이크아웃 전문 커피샵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그곳에서 더없이 즐거운 경험을 주셨던 싸장언니님께서 이르시길..

“여자는 25~27살 나이때, 딱히 꾸밈이 없어도 그 자체만으로 여성적인 매력과 젊음의 아름다움이 극대화된다“
라는 명언을 선사해주셨다. 2010년 내 나이 이제 스물넷. 그럼 지금 내가 해야할 일은 무엇?

바로 그 아름다움의 결정체를 한 해 앞두고 최상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 그리고 그 기회를 BLS에서 주셨다는 것!


이렇게 두근거리는 맘을 간신히 진정시키고 BLS 낙성대점의 문을 열었다.
천천히 내부를 돌며 사진을 찍고 있는데.. 그런 내 눈에 들어온 사진 하나!!(아랫줄 왼쪽)

하악............. 하악............... 하악!!!!!!!!!!!!!!!!!!!!!!!  나의 사랑 너의사랑 엄/기/준! 엄드윅! 엄배우!!!!! (혼절)
(아.. 나의 그분이 이 공간에 머물다 가셨어 ㅠㅠ .... 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다시 태어난 기분이야 )


하지만 그 기분에 들떠 시술을 버릴수는 없는 일(암만~)
다시 마음을 진정시키고(하지만 여전히 시선은 벽쪽을 향해 흘끗흘끗) 내부 촬영에 임했다.

BLS에서 시술을 받는 고객들을 위해 시술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돕는 보조제품도 찰칵!


그리고 한 쪽 구석에 예쁘게 놓여있는 화분을 보니
오 이럴수가~ 연예인 친목 모임중 쿨남(or 쾌남)들이 가장 많다는 외인구단 야구팀!!

실제로 BLS는 많은 고객들을 통해 검증된 피부(&몸매)관리 효능 덕분에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 클리닉이라고 한다.


이번 BLS 클리닉 체험단의 기회를 선사해 준 모리카페에서는 기존에 피부과 관리만을 선발하던 방식에서
매월 피부과 1명 + 비만관리 1명으로 이벤트 방향을 바꾸었다고 하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빨리 달려가보자! (활동 버닝~)


자, 이제 시술을 위해 옷을 락커룸에 넣었다. 다시금 두근거리는 마음. 왐마~ 난몰라 ㅠㅠ


내가 시술을 위해 배치된(?!) 곳은 케어룸-2
나는 개인적으로 Care라는 단어를 매우 좋아한다. 이 부분에서 BLS에 대한 호감도는 또 다시 하늘높은 줄 모르고 Up! Up!


아주 고급스럽고도 깔끔하게 조성된 BLS 낙성대점의 관리실.
나는 첫번째 사진 속 침대에 누워 예쁜 간호사언니(?)의 손길에 의해 부드럽게 클렌징을 받기 시작했다.

피부 클리닉 전문 병원이라선지 원장님, 부원장님 이하 모든 직원분들이 어쩜 그렇게 다 아름답고 늘씬하신지 ㅠㅠ


클렌징 직후.......(..............) 아.. 정말 숭하다. 숭해...


클렌징 이후에는 아랫줄 왼쪽 사진에 보이는 기구를 통해 얼굴에 수분을 고루 쏘여주었다.
관리 하는 동안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꼼꼼하게 헤어밴드와 수건 턱받침(?!)을 챙겨주시는 BLS의 배려에 다시금...♥


그리고.. 찾아온 알라딘 필링의 시간.......... (약 세 차례에 나누어 얼굴 전체를 마사지하는데 갈수록 아프다.)
집에서 필링젤로 하는 각질제거와는 비교도 하지 말라. 쌩살을 사포로 벅벅 문지르는 느낌과 흡사한 통증...^^;;


들어가기 전에 로비에서 집어먹은 사탕을 어금니로 꽉 물고. 이불을 움켜쥔 채 참았다 ㅠㅠ
해주시던 언니가 “안아프세요? 잘 참으시네~^0^” 라고 하는데 울 뻔 했다.. 흑.. 아프다고 살살할 수 있는거 아니자네요~


내 바로 옆자리에서 왠지 무서운 기계로 관리를 받던 한 예쁜 언니야~

시술 중간중간 ‘클렌징합니다~’, ‘관리 들어갑니다’, ‘차갑습니다~’ 등등의 멘트를 해주시기에
관리를 해 주시는 분들은 혹시 모를 상황을 방지하고자 저렇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계셨다. 역시 센스만점!!


고통의 필링이 끝나고 피부를 진정(?) 시키기 위해 발라주신 무슨무슨 화이트 팩.

필링 중간에 왠 남자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더니 이 팩을 발라주셔서 정말 민망했기에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잠깐동안 화끈거릴 수 있다고 하시고는 호출 벨 하나 쥐어주고 나가셨는데.. 정말 많이 화끈거렸다. (흑..)

하지만 참아야 해.. 난 할 수 있어 ㅠㅠ 난 의지의 신녀성이니콰!!!


이어지는 화끈거림을 참고자 별 쓸데없는 곳에 신경을 몰두하며 사진찍기에 몰입했다.
차임벨의 이름은 SiNHO신호. 회사이름은 신호전자공업사 ㅋㅋ.. 귀엽다 ㅋㅋㅋ


이/윽/고
엄숙했던 관리 시간이 모두 끝난 후 말끔하게 팩을 제거해주신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자~~~~~~~~~~~~~~~알 참았다! 휘문!! 장하다 장해^0^
미스트와 재생크림을 바르고 옷을 챙겨입기 위해 나왔는데. 오 맙소사. 내 얼굴-_-;; 나 홍대 지나서 집에가야하는데..
이건.. 뭐 너구리냐~


알라딘 필링을 통해 깔끔하게 제거된 모공 속 노폐물들. 달표면도 이렇게 휑~ 하진 않을듯 ㅠㅠ


그리고 대기실에서 나의 시선을 사로잡은 한 녀석.
다른분의 리뷰를 참고하니 체지방을 측정해주고 @!#!@#! 등등 어쩌구 했는데.

발을 살짝 올려놓으니 우렁찬 목소리로 ‘시작하시려면 체중을 측정해 주세요!’라며 외치길래 냉큼 도망쳤다-_-;;


시술 받은 날 저녁 피부상태. 아쥬~ 잘~ 익어주셨다.

필링으로 피부를 자극하고 묵은 피지와 각질들을 제거한 덕분인지 평소에 꽤 건조한 편이던 피부에서
개기름(-_-;)이 연신 퐁퐁 솟아나와 여드름 마구 솟던 사춘기 시절 이후로 오랜만에 오일필름도 구매했다. 

아, 피부가 많이 자극을 받은 상태라 머리카락의 스침으로도 통증이 느껴져 헤어밴드와 미스트와 선크림도 샀다!
이건 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 아니라........ 옷깃만 스쳐도 아파ㅠㅠ!!!!!!!!! 다... (흑흑..)


클리닉에서 친절하게 준비해 주신 시술 후 주의사항.

사실 물 많이 마시기비타민C 챙겨먹기 등등은 아름다운 피부 관리를 위해 평소에 지켜야 할 요건들이라는 것!
모두가 알고있다. 실천이 어렵지.. 우리는 늘 말하지 않는가? 다이어트/피부관리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고~

하지만 시술을 받는다는 것의 장점은 그 정도의 요법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들을 개선시켜 준다는 것과
기왕 시술받은거 제대로 빡쎄게! 스스로를 관라하자는 마인드가 맘 속 깊은 곳에 각인된다는 것!!


시술 직후 가급적 외출을 삼가라는 조언을 실천하기 위해 엄마가 계신 본가집으로 숑~ 내려왔다.

위의 사진은 2010년 2월 6일 시술 후 3일이 지난 모습.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거울 보고 기함했다 ㅠㅠ 내 얼굴 왜이래..

다행히 세수후 미스트를 왕창 뿌려대니 꽤 진정되긴 했지만,
엄마 말씀으로는 내가 자는동안 ‘간지러.. 간지러..힝..’ 이랬단다. ㅡ.ㅜ


그리하야!
집에서는 본격적으로 비타민C 섭취에 몰입했다. 책 읽으면서 귤 한봉지 혼자 다 쳐묵쳐묵쳐묵....


2010년 2월 8일 시술 후 5일째. 각질이 자연적으로 많이 탈락됐다.


그리고 그 날 저녁. 미온수에 샤워를 하고 수분크림과 미스트 등 피부에 충분히 영양을 공급한 후 사진 한 장!


2010년 2월 9일 시술 후 6일째(재생관리 하루 전 일). 이제는 얼핏 봐서는 각질도 거의 안보이고 피부도 한결 밝아졌다~


같은 시간 클로즈업 사진. 모공도 많이 진정되고 지저분한 노폐물도 찾아보기 힘들다.
여전히 피부가 간지럽고 건조하기는 하지만 각질이 마구 일어나던 때나 홍반 현상이 뜨던 날보다는 백만배 좋다.

(이제와서 하는 얘기지만 시술 받고 얼굴이 퉁퉁 부어서 집에 내려갔더니, 엄마가 야메 보톡스했냐고 물어봤다-_-;)


이 사진은 알라딘의 통증에 충격받은 내가 BLS에서 우수 리뷰어로 지목한 TOMMY님께 조언을 구한 증거짤.. ㅠㅠ
아놔.. 앞으로 어쩐담 ㅠㅠ 비타민 재생에 의지해야 하는건가.. 역시 피부인이 되는건 멀고도 힘든 길이로구나~
(친구가 시술 받아도 피부미인 아니라고 합니다. 그냥 피부인-,-)

하지만 난 힘낼꺼야! 이게 어떻게 얻은 기회인데!! 아자아자 화이팅^.^!!!!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관악구 행운동 | BLS플러스 클리닉 낙성점
도움말 Daum 지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