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Celina315)를 하던 중 운이 좋게도 내 맘에 쏙~ 드는 아이폰 거치대를 받게 되었다.
바로 아래 사진 속 주인공인 알파인스탠드(@alpinestand)가 그녀석이다^^
아이폰에 혹여 기스라도 날까 케이스 씌운채 노심초사 하며 100년에 한 번 벗길까 말까하는 내 성격에
케이스를 벗기지 않고도 올려놓을 수 있고, 금속이라 책상 위에 무게감 있게 자리를 잡고 있는 것도 아주 맘에든다!
거치대 안쪽에는 저렇게 홈이 파여있어 충전을 하면서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나 같은 경우는 책상 한 켠(주로 본체와 모니터 사이)에 두고 작업을 하면서 음악이나 팟캐스트 감상을 한다.
이것은 충전기를 알파인 스탠드에 고정시킬 수 있게 조립하는 부품인데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몰라 방법을 검색해본 결과 내 충전기 케이블로는 활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내 케이블 분명히 아이폰 살 때 박스안에 들어있던 정품인데.. 왜 홈이 없을까 -,-
책상 위가 너저분해서 결코 공개하고 싶지 않았던 거치대 활용샷-_-
알파인스탠드 앞에 있는 거치대는 아이폰도 사기 전에 카카오톡 이벤트를 통해 받은 제품인데..
충전기 어댑터가 삽입된 구조인데다 케이스를 벗기거나 인크레더블 쉴드를 붙인 제품만 거치할 수 있어
한번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방치해 둔 상태다. (조만간 맨 몸 아이폰을 고수하고 계신 지인분께 양도할 계획)
나는 공용 주거공간에서 자취를 하는 탓에 식사는 주로 주방에서 준비를 해 와 방 안 책상(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해결한다.
그럴때마다 식사하는 시간에 미드 감상이나 팟캐스트를 들으며 잉여로움을 불태우는데,
이전까지는 이렇게 아이폰을 왼 손에 든 채 오른손으로 식사를 하는 신공을 펼쳐야만 했던 반면..
알파인스탠드가 내게 오고 난 뒤엔 이렇게 편안하게 미드를 감상하며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 지금 보니 충전 케이블을 쭉 당겨서 옆으로 돌려놓을 수 있는게 부품으로 고정시키지 않아 더 좋은점 같다.
무튼 여러모로 참 맘에드는 알파인스탠드!
혹시 주변에 아이폰을 막 구매한 지인이나 가족이 있다면 가정의 달 선물로 서프라이즈~ 하게 해 주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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