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4주 전(▶ 링크) 내 손
운동이라면 숨쉬기와 느리게 걷기 외에는 가급적 자제하는-,- 일상을 살고 있기에
그냥 바르기만해도 효과가 있기는 할까? 라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사용을 시작했다.
아무리 공신력 있는 언론의 보도라고 해도 "그런거 다 조작이야!"라며 음모론을 가슴 한켠에
고이 간직하고 사는 (쓰다보니 왠지 우울하다..) 인생이기에 그냥 수분크림의 용도로만 사용한 것이 사실이었다.
4주 전 리뷰에도 작성한 바 있지만, 일단 이 제품은 수분감이 참 좋다~
당장 효과를 보고 싶어 급급한 사람이라도 일단은 그 촉촉함에 만족하며 조금은 마음이 너그러워 질 수 있달까?
셀룰라이트 제거용 바디슬리밍 제품 중 단연 최고로 손꼽히는 로레알 바디는 일단 그렇게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착시효과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저질 바디라인이기에 쌩몸을 공개할 수 없는 바^_T 매우 애통하게 여기고 있는 중..
우선 나는 요즘 식이요법 다이어트 중인데 당장은 운동에 의한 몸매관리가 아니라 이 제품이 갖고 있는 효과를
액기스까지 못 누린 것 같다. 하지만 단순히 식사량만 줄여서는 나타날 수 없는 부분들(탄력유지 등)은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 제품의 효과 덕분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더불어 지난 리뷰를 위해서 조사해 본 바로도 진짜 셀룰라이트는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제거되지 않는다하니
이렇게보나 저렇게보나 분명히 효과가 있는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이다. "요즘 주변에서 라인 산다는 말 쫌 들었다. 캬캬"
대부분의 사람들 일상이 그러하듯 나도 아침에는 외출 준비하느라 정신 없고,
저녁에는 지쳐 쓰러져 잠드니 그나마 이것조차도 성실하게 꾸준히 챙겨 바르지 못했다.
더불어 세상의 모든 일들이 그러하겠지만 몸매관리는 특히 성실함이 중요하기에 이번 리뷰를 쓰며
새삼스럽게 내 부주의함을 반성하게 되었다. (덕분에 제품이 좀 여유있게 남아서 좋다며 위로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본격 운동을 시작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남은 로레알과 함께 본격 라인가꾸기를 위해 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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