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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카페에서 매일매일 진행되는 각양각색의 여러가지 이벤트들 중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꼭 당첨되길 희망하던 호박님의 쿠킹클래스 (@디오스 인 갤러리)

아르바이트 회의가 잡혀있지만 대종상 여우주연상도 울고갈 연기를 펼쳐가며 제끼고 참석하겠다던
나의 뜨거운 열정(?)을 높이 사 주신 덕분인지.. 당첨이라는 설레는 소식을 듣고 신이나서 달려갔다.

파워블로거 호박님이 운영하시는 리뷰 전문카페 <모여라 리뷰> 바로가기 ▶ 클릭!!




논현역과 학동역에서 찾아갈 수 있는 디오스 인 갤러리는 한샘과 디오스의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담당 매니저님을 미롯한 여러 친절한 직원분들에게 정확한 견적을 받아볼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장방문 요청 가능)

쿠킹클래스 이벤트 소식이 올라오는 빌트인 홈페이지 바로가기 링크 ▶ 클릭




디오스 인 갤러리의 2층에 마련된 빌트인 스페셜 라인에 도착하니 입구에서 이쁜 언니들이 명함과
참석기념 선물을 나눠주셨다. 사전에 공지를 통해 예고된 명품 이딸라 컵 커플 셋트와 CJ 양념 3종 셋~

CJ 양념은 선택 상품이라 글라스락으로 대체되기도 했지만,
일단 나는 저 양념장들 맛이 너무나 궁금해서 (모리카페 10원 경매 낙오자의 설움 ) 냉큼 집어왔다.



맨 앞줄에서 입구쪽 사이드에 딱 한자리가 비었길래 냉큼 자리를 잡았다. 맛있는 간식들도 준비된 풍성한 시간~




우선 주 목적 중 하나(?) 였던 간식을 간단히 섭렵하고 난 뒤
강좌 시작까지 아주 잠깐 남겨진 짬을 이용해 호박님과 미미씨님께 인사를 드리고 내부를 둘러봤다.

요리강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양념 종지들도 카메라에 담아보고(실제는 설거지 싫어저 절대 저렇게 안한다는거 ㅋㅋ)
빌트인에 전시된 제품들 중 가장 탐이나던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도 살짝 찍어봤다. 어후 정말 욕심난다 (ㅜㅜ..)




오늘 요리의 메인 재료인 우유에 푹 재워져 온 등갈비와 소금에 절인 맛난 배추!
강좌부터 뒷정리까지 주어지는 시간이 꽤 짧은 시간이었기에 호박님께서 미리 준비해 오신 것들이다.

그리오 우측은 우주최강 잉꼬커플 호박님 ♥ 박하님(=모리님^^)의 너무 커서(?!) 사랑스러운 애마 ㅋㅋ




그리고 우리의 여신 호박님 등장!!!!! (아직까지 이렇게 부른 사람은 없죠^.^?)
우측에 계신 분은 호박님보다 먼저 도착해서 주차까지 도와주신(응?ㅋㅋ) 모리카페의 ‘무서운냥반’ 미미씨님.

호박님은 주인공이시니 가볍게 뽀샤뽀샤한 화이트닝 보정 해드리고, 미미씨님은 초상권 보호..!




우유등갈비 구이.. 라고 해서 왠지 엄청나게 어렵고 복잡할 것 같았는데
살림도 척척! 카페운영도 척척! 요리도 척척! 만능박사이신 호박님의 레시피인 만큼

아직 제대로 된 살림 경험 없는 여대생이 보기에도 한 번 도전해 볼 만한 코스였다.
미리 준비해오신 등갈비를 과일껍질 위에 올리고 광파오븐에 휘휘~ 구우니 맛난 등갈비 완성!
(과일껍질은 오븐의 뜨거운 열에 의해 등갈비 겉면이 바짝 타는 것을 막아준다고 함^^)



매콤한 태양초 고춧가루로 이 날의 두번째 주인공인 겉절이를 맛나게 버무리고 계신 호박님, 멋지세용~!!



요리 레시피는 아마도 빌트인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될테니 본문에선 생략해야겠다.
개인적으로 엄마가 식당을 운영하시며 수준급의 요리실력을 지니신 탓에 맛에 민감한 편인데
호박님의 요리 레시피도 나의 미각을 사정없이 자극할만큼 쏘 굳~~~~~ 원더풀!! 이었다.

(요거는 아부 아닙니다용. 정말 맛있었어요 그러니까 다음엔 호박님 저택으로 초청을 좀.. 굽신굽신.. 응?)




뭐 여러가지 퀴즈 이벤트도 하고, 요리에 대한 호박님만의 깜짝 노하우도 전수해 주시며
이러쿵저러쿵 푸드덕푸드덕 쿵짝쿵짝 얼씨구 절씨구 하다보니 어느새 빈접시가 저렇게 메워졌다!!

아 다시보니 또 사정없이 침이 흐른다. 이러다 내 고장난 침샘에 의해 방이 침수될 듯...



드디어 고대하던 시식시간! 각자 개인접시를 이용해 맛나게 드시는 참가자분들~
그런데 뒷편에서 사진찍기 임무를 맡으신 모리님 왠지 표정이..안타깝고.. (매일 드실 수 있으시면서!!)



비록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모두 감질맛나게^.^ 그래서 더욱 맛나게 먹은 호박님의 요리였다.
웹상에서 존경과 감탄을 숨길 수 없던 무림의 고수님들을 직접 뵐 수 있도록 주선해주는 쿠킹클래스

하지만 이러한 과정에 필요한 모든 수고로움이 행사 진행의 주인공이신 (이번에는 호박님) 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해결해야 한다는 점은 좀 개선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참석해주신 분들이 자신의 시식 자리 뒷정리 없이 강좌가 끝나자마자 나가버린것도 조금.. 보기가... 아쉬웠고..

단순한 장소대여의 의미라면 진행자분들이 개인적으로도 얼마든지 주최할 수 있는만큼,
디오스 인 갤러리와 해당 업체에서 출시한 여러 제품들도 홍보할 겸 당사의 긍정적인 이미지관리를 염두한다면
조금 더 많은 인력배치를 통해 효율적인 진행 과정을 제공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닐까^^?

무튼, 새내기 리뷰어가 참석하기엔 모든게 다 놀랍고 별났던 이 날의 경험.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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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제일 중요한 진짜 후기!!
호박님께서 손수 버무려서 챙겨주신 겉절이와 참석 선물로 받은 굴소스로 만든 떡튀김 양념장!!

이 날 소중하게 담아주신 겉절이는 라면과 뜨신밥 등 온갖 식사상에 올라 자취생의 주린배를 채워주셨으며,
굴소스에 청양고춧가루를 살짝 투하하고 깨를 뿌려 휘휘- 섞은 소스에는 튀긴 떡과 만두를 찍어먹으며
행복한 눈물을 펑펑 흘렸다는... 휘문의 이야기였습니다요. 흑흑!! 사랑해요 호박님 우윳빛깔 호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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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