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한테도 이런일이 일어나는구나..
엊그제 저녁에 운좋게 생긴 문화상품권으로 책을 몇 권 주문하려고 Yes24에 접속했는데,
왠 쪽지가 한 통 와있었다. ‘음? 뭐지.. 우수서평 뽑혔단 연락 못받았는데..’하며 쪽지함을 열어보니!!
휘문님 안녕하세요? 비채 편집부입니다.
일전에 써주신 <고백> 리뷰를 광고에 싣게 되어
감사 인사를 드리려고 이렇게 쪽지를 보냅니다.
비채의 책 중 갖고 싶은 책과 주소, 연락처, 우편번호를 보내주시면
작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광고 이미지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좋은 리뷰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일전에 써주신 <고백> 리뷰를 광고에 싣게 되어
감사 인사를 드리려고 이렇게 쪽지를 보냅니다.
비채의 책 중 갖고 싶은 책과 주소, 연락처, 우편번호를 보내주시면
작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광고 이미지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좋은 리뷰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아 맙소사.
이게 꿈이야 생시야 ㅠㅠ 온라인 서점에서 주간 우수서평에 처음 뽑혔을때 보다 더 한 기쁨.
위에 첨부된 이미지 파일 중 흐릿하게 박스쳐진 부분이 내 서평 글귀가 수록된 구간인데,
내가 티스토리에 썼던 서평 중
아귀가 철컥철컥 맞아가는 플롯을 접할 때, 이 책은 완성된다. 함부로 펼쳐들지 말라, 하지만 이미 펼쳐든 이상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말라. ( 해당 서평 본문 바로가기 ▶ http://www.hwimun.com/87 )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말라. ( 해당 서평 본문 바로가기 ▶ http://www.hwimun.com/87 )
이 글귀가 포함되었다. 진정한 영광.. 아름다운 밤이다.. 정말
책은 이전에 표지를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던 하라 료의 장편소설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로 부탁드렸다.
너무너무 행복하다.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도, 그 즐거움을 안다는 것도, 그리고 글을 쓰는것도 모두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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